네이버 블로그 블챌으로 농락당하고 티스토리로 갈아탔다. 돈안줘도 일기 매일 매일잘썼는데 한순간에 정떨어짐 난 어디다가든 쓰기만 하면 되니까 티스토리로 갈아탔다 비오는 아침 팀장님차를 기다리며... 날이 습해서 그런지 몸도 축축 쳐지고 물먹은 빨래마냥 늘어지는 하루.... 점심은 냉동도시락 가져갔는데 급 라면이 먹고싶어서 투엑스라지 삼김에 김치컵라면 먹음ㅋㅋㅋ 라면싫어하는데 웬일로 라면이 땡겼다.... 근데 후회함 라면 냄새 너무 싫어 ㅠ_ㅠ 물리는 맛 장투하니 넘 노잼이여서 간만에 단타쳐봄 오만원 벌고 좋아하기 ^^ 마이너스는 훨씬 더 크지만 그건 아직 실현한거 아니니께~~~! 저녁은 채담카레와 마라샹궈 마켓컬리 모음집으로 해결 ^ㅇ^ 채담카레 정말 갠차늄 천구백원의 햄벅이랄까요 비오는 날 피티 이번주엔..